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6 Personalities (문단 편집) == 피검사자의 성격 분포 == * 경고: 아래에서 다뤄지는 '결과'는 [[표본조사|표본을 추출]]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상태로 도출된 것이다. 따라서 아래 결과가 각 국가나 지역을 제대로 대표하는 데이터인 것처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 '대표성의 문제' 문단을 참고할 것. * '''아시아 및 주요국 비교''' [[https://www.16personalities.com/country-profiles/global/world|(출처)]] * 동북아 주요 나라를 대상을 살펴보면, 대체적으로 T보다 F가 높았으며, 싱가포르(+21.8%), 홍콩(+15.14%), 대만(+13.97%), 일본(12.25%), 대한민국(+10.39%), 중국(+8.52%) 순이었다. 반면 서아시아, 북아시아 부근 국가에서는 F보다 T가 높았다. * N와 S 성향에 관해서는, S가 N보다 비교적 높은 주요 국가 중엔 싱가포르(+0.88%)가 있고 그 다음으로 중국이 3위였다(+0.27%), 그 뒤 홍콩은 +0.55%이었다. 반대로 N이 S보다 높은 국가인 대한민국과 일본은 각각 -5.23%, -9.39%로 나타났다. * I와 E 성향에 관해서는 대체적으로 I가 E보다 높았다. 싱가포르와 일본이 I 성향이 E 성향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으며, 각각 -4.7%, -3.07%로 TOP 5안에 있었다. 대만 -1.9%, 대한민국 -0.16%, 중국 -0.14%이 뒤를 이었다. * J와 P 성향에 관해서는, 일본이 P 성향이 J 성향보다 +8.57% 높았으며 이는 아시아 주요 국 중 최상위였다. 그 뒤 싱가포르 +6.42%, 대한민국 +4.59%, 홍콩 +4.48% 순이었으며, 중국은 +0.04%로 비교적 J와 P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. * 여담으로, 미국이 E가 I보다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아시아 주요국은 별 차이가 없었으며 오히려 내향형이 많았다(-0.4%). 그리고 북아메리카보다는 남아메리카 국가에서 외향형(E)이 더 많은 편이었다. 오히려 유럽 주요국(영국, 프랑스, 네덜란드 등)에게서 E가 I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이었다. 다만, 독일, 폴란드, 이탈리아는 아시아 국가보다 내향형(I)이 압도적으로 높았다. * '''대한민국''' [include(틀:16 Personalities 인구 비율/대한민국)] * 세계 평균 순위와 별 차이는 없었다. [[INFP]]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. * 검사 참여자 중 '''E'''와 '''I'''의 비율은 '''48.67%''' 대 '''51.33%'''대였다. * 검사 참여자 중 '''S'''와 '''N'''의 비율은 '''43.87%''' 대 '''56.13%'''대였다. * 검사 참여자 중 '''T'''와 '''F'''의 비율은 '''32.69%''' 대 '''67.31%'''대였다. * 검사 참여자 중 '''J'''와 '''P'''의 비율은 '''43.67%''' 대 '''56.33%'''대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